설마 일어나자마자 블로그부터 들어오는 사람은 없으리라고 생각하고 써보자..
새벽, 나는 매우 아슷흐랄한 생각을 떠올렸다.
동방비품 프로젝트..
아침 나는 동방의 비품으로서 그 누구보다 먼저 동방에 존재하겠다..-_-;;
계획의 실행을 위해 나는 새벽 3시경 숙제를 적당히 끝내고 혹시모를 변수를 배제하기위해 야!를 마시고 잠자리에 들었다..
만땅찍은 카페인내성덕에 야!를 마셔도 새벽6시에 일어날수 있는거 말곤 별로 다를것도 없더군..
7시경 씻고 기숙사를 빠져나왔다.
7시 30분경 동방 도착
예상대로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현재 8시 10분경 사람이 아무도 나타나지 않는다..
누군가와서 반응을 보여다오!!
뭐..그런거다..
p.s.1 다 뻥이고 사실은 숙제듀가 아침 7시반까지라 올라온 것임 ㅇㅇ
p.s.2 미나고로시 한패 못 구하겠다..어디 있는거야..;; 후커판패치를 한패라고 말했던거면 때려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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