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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게시판/[07] ㅋㅛㄴ코 was the 총무 2008. 5. 2. 01:20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시험이 시작하긴 했지만..넘 심심하다..
흠냥 앞으로 여기다 일기나 써볼까..일단 한 3 일 치..

4/30 시험을 쳤다.. 금메달 찍고 나왔다(=포기했다).. 발린 듯 하다.. 공부 안 했으니 자업자득이다.. 하지만 공부 할 생각은 안 든다..
기본적으로 노력은 적성에 안 맞는다..아..원 아웃 재밌어라..

5/1 동방에서 술을 마셨다..마시기 전 이코의 뻘짓을 보는게 상당히 재밌었다...이코가 어지 되었을 지 궁금하다..하여간 마셨다..오랜만에 마시니 취한 듯.. 잠시 팝픈을 했던 거 같은데 그 다음엔 기억이 78계단이다..이게 뭐지..;; 마지막 남은 기억은 방에 들어오니 5시였다는 것..
자고 일나니 6시였다..밥 먹고 다시 잤다..내일 시험이란 것, out of 안중 이다..

5/2 자다가 깼다..새벽 1시다..어쨌든 5/2이다.. 빌어먹을..시험인데 실험 정돈 쉬어도 되지 않을까 싶다..11시에 실험하고 12시 40분까지 시험 치러 가야 한다.. 귀찮다..시험은 대리 안될려나...이제 슬슬 축제 준비도 해야 할텐데..오늘 정모 때 이야기가 나올 거 같다..안 나오면 내가 이야기 꺼내면 되겠지..근데 정말 나 코스프레 해야 되나..나 나름 분반08 애들한테 좋은 선배 이미지를 어렵사리 심어 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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