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학기 끝나고 집에 올라오니
마땅히 할게 없군
마비노기는 슬슬 환생을 해야 할 때인거 같은데
44까지 올리고 나니 더 올리기도 지겹고 탐렙은 만땅이고
거기다가 오늘은 패치라 3시까지 닫혀있군
그렇다고 읽다 만 늑대와 향신료랑 유키카제를 읽자니 묘하게 안끌리고
아머드코어 프라는.... 건드리기 무섭군 -_
가뜩이나 요즘 손찧고 발찧고 해서 여기저기 ㅎㅅㄷ 인데다가
아직도 뉴건담 만들다가 손가락 움푹 베인게...
요는 심심해 뭐 할거 없나?
ps. 현재 던전 개체수 10,97X.
그리고 저 그림의 게임 재밌나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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