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롱이가 한 말을 듣고 다시 강변 CGV로 갔는데,
정말로 다시 레이징 스톰이 들어와 있었다?!
게다가 비시바시까지 들어왔더라는...
결국 이하의 것들이 할 법한 것들.
유빗 리플즈(3판), 태고 11(3판), 더 비시바시(2몫), 레이징 스톰(5몫)
레이징 스톰은 전에 4몫이었는데 5몫으로 늘었으나, 왠지 난이도가 올라간듯?
비시바시는 그냥 평범한 것 같고,
안타깝게 때가 어느 때인데 철권은 아직도 6...(BR이 아니란 뜻.)
이제 강변 오락실 갈 이유가 다시 생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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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강변 오락실은 커플 출현도가 너무 높기 때문에 견딜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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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3일에 수정을 달자면...
태고 11이 태고 13으로 바뀌었다!
1인시 3판.. 2인시 4판!!
레이징 스톰은 난이도를 다시 떨어트리고 몫은 3몫으로 줄었다...
언젠간 레이징 스톰은 원코인을 하고 싶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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