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아에 어서오세요♡

잡담게시판 2011. 7. 6. 21:21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이랬던 두사람이...



이렇게 변했답니다.



코테츠는 그렇다치고 버나비는 성격이 완전히 바뀐 듯.

마음의 응어리가 풀렸기 때문일까...?



'잡담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뭐, 뭐지 이 그림은..  (0) 2011.07.27
더빙이 풍작이네요  (3) 2011.07.20
으아니 이런 카드가 있었나?  (1) 2011.07.04
Tiger & Bunny  (2) 2011.06.24
x<0  (1) 2011.06.19
구성원게시판/[06]김토리 2011. 7. 6. 20:4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이것이 바로!

야생 X지!!

전 야생의 X지를 마십니다!!

잡담게시판 2011. 7. 4. 22:48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그리글이라는 카드가 있네???

왜 이런 카드가 있는 걸 몰랐을까잉???

'잡담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빙이 풍작이네요  (3) 2011.07.20
Tiger & Bunny 2쿨  (2) 2011.07.06
Tiger & Bunny  (2) 2011.06.24
x<0  (1) 2011.06.19
QMA는 좋은 게임입니다.  (1) 2011.05.31
구성원게시판/[07] ㅋㅛㄴ코 was the 총무 2011. 7. 4. 21:19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상황1
샤워하고 나와서 목이 말랐어
동생보고 우유 한컵 가져오라고 했지

동생: 싫어

...그러면서 왜 가져오지?

상황2
어머니가 설거지 하기가 힘드시데
동생보고 설거지좀 하라고 했지

동생: 싫은데

...근데 왜함? 접시에 광나네..

상황3
재밌는 생각이 떠올랐어
동생아 돈좀 내놔봐

동생: 내가 왜 내놔야 되는데?

...이건 어머니한테 걸려서 도로 돌려줬지


내가 학교에 썩고 있는 동안 대체 내 동생에게 무슨일이 일어난걸까..
졸랭 까칠해졌는디 시키는건 다한다..

'구성원게시판 > [07] ㅋㅛㄴ코 was the 총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니아 블로그도 오랜만이넹..  (5) 2012.04.28
님들 저 군대가여...  (7) 2011.07.07
미라클☆파워  (2) 2010.11.05
엑박 360이 있다  (2) 2010.06.27
나는 승리했노라  (1) 2010.06.03
잡담게시판 2011. 6. 24. 22:38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와일드 타이거(카부라기 T. 코테츠)



버나비 브룩스 Jr.








여러분은 지금 수염아저씨가 주역인 심야방송 특촬 히어로물의 한 장면을 보고 계십니다.

슈츠에 붙어있는 건 PPL입니다. 보다보면 펩시 NEX나 Ustream도 나와요. 'ㅁ'/



덧, 4번째 코테츠 너무 젊게 나온듯.

'잡담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Tiger & Bunny 2쿨  (2) 2011.07.06
으아니 이런 카드가 있었나?  (1) 2011.07.04
x<0  (1) 2011.06.19
QMA는 좋은 게임입니다.  (1) 2011.05.31
[야구9단] 난 배정받은 리그를 확인했을 뿐이고...  (1) 2011.04.24
1 ··· 3 4 5 6 7 8 9 ··· 106 
일본어 사전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528)
공지사항 (63)
잡담게시판 (162)
구성원게시판 (253)
감상문 (4)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