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10. 11. 12:03


보아라!! 이것이 바로 나의 일주일간의 근성과 의지와 피와 눈물과 땀과 훼력(...)의 결정체이닷!!!
...후..다시는 이런짓하기 싫어..무리한 레벨업은 사람의 정줄을 끊어놓으니 주의합시다..그러고보니..새벽엔 잠시 2중인격 비스무리하게도 되었던것같아..기억이 희미해..;;

랄까..결국 12시전에 일어나 10살 노잡은도 딴 나는 훼인..

p.s.일호님하 저 이거 그려보려고 했는데 넘 어려움..한 1달 걸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