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8. 20. 09:37
레비아단은 꿈을 꾸었습니다
간지만 흘러 넘치는 홀리나이트+반신화+스프라이트 합체의 꿈을..

그러나 현실은..
굴러 갈듯한 몸을 지닌 남캐일뿐..
이거슨 요리8랭의 폐해
젝일 좀 있으면 6랭까지 또 뚫린다는데..
한동안 잘빠진 몸의 간지나는 남캐의 꿈은 잊어 버려야되나..

라고 해도..동아리에 요즘도 마비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