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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폴카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11. 15. 23:26
요즘 방순이 덕분에 보컬로이드에 잘 말려 있습니다.
대세는 미쿠입니다만, 저는 악의 이야기 및 하극상에 먼저 반한지라
[OK, 초록은 적이다] 가 저의 좌우명.
오늘 n시간동안 보컬로이드 노래에 말려버렸는데요.
그 중 마음에 제일 들었던, 린이 부른 예반폴카입니다.
...다들 아실거에요. 파돌리기라고.
이건 뭐 진짜 사람이 불렀다고 해도 믿을 퀄리티죠 -_-;
미쿠가 부른 버전보다 힘있어서 좋아합니다.
그리고 PV 버전도 있네요. 링크.
http://video.naver.com/2008111419193590450
역시 로드롤러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