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게시판/[07]1호
상영회 셋째날 별의 목소리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11. 15. 12:40
투니버스로 여러번 봐온 작품
이제는 느낌 점보다는
왠지 내용을 태클 걸고 싶어진다.
광속을 뛰어넘어서 워프가 가능한 시스템인데
왜 통신은 여전히 광속으로 밖에 안한는지..................
차라리 편지를 써서 통에 넣고 워프시키는게 더 빠르겠다는 생각만 하게 됨...........
하긴 그러면 이야기가 안되지..............